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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뻔한 선물 이제 그만!"...맞춤형 크리스마스 아이템

▲ (사진 왼쪽부터)쁘띠엘린의 승마완구 '포니사이클', WK마케팅의 '아이겟백',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목걸이와 귀걸이





올 연말에는 향수·양초 같은 뻔한 아이템 대신 받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맞춤' 선물을 골라보자. 주는 사람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은 두 배가 된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은 유독 눈이 피로하다. 눈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압이 높아지고 순환이 정체돼 다크서클이 심해진다. 눈의 불편함을 자주 호소하는 동료에겐 눈 건강 아이템이 제격이다. WK마케팅의 '아이겟백'은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하는 희토류(알틴-5)를 안대 안에 넣고 착용하는 제품으로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메마른 눈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요즘처럼 모임이 잦은 연말에는 화려한 주얼리가 각광을 받는다. 반짝반짝 빛나는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목걸이와 귀걸이는 평소 멋내기에 서툰 여자친구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수수한 옷차림에 착용하면 금세 파티 패션이 완성된다.

자녀 선물도 마찬가지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아이의 성향에 따라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게 현명하다.

신체 활동이 부족하거나 움직이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놀면서 운동할 수 있는 완구가 적당하다. 쁘띠엘린의 승마완구 '포니사이클'은 전신 운동을 돕고, 허리를 곧게 펴는 습관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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