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성북구, 주민인권선언문 제정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성북구의회, 성북구 인권위원회, 주민참여단과 공동으로 10일 오후 4시50분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주민인권선언문'을 제정한다.

주민인권선언은 법적 기속력은 없지만, 지방자치단체 구성원 간 사회적 약속이라는 의미가 있다.

성북구는 주민인권선언문 전문에 "성북구 안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은 주민인권선언에 규정된 권리를 누리고 아동·청소년·여성·노약자·장애인·북한이탈주민이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국내에서 광주광역시가 주민인권헌장을 제정했고 서울시도 내년 12월 인권헌장을 만들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