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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러쉬 '그린 산타 캠페인'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환경 사랑에 실천한 고객을 응원하고, 진정한 산타의 의미를 알리고자 '그린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그린 산타 캠페인'은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젝트로 빨간 의상의 수염 난 뚱보 할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산타가 원래는 젊고 건강한 청년 산타였다는 러쉬 특유의 위트 있는 발상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특히 '그린' 색상은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러쉬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하는 이중적 의미도 지니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러쉬 블랙팟의 환생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불필요한 포장 최소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생활화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실생활에서 환경을 위해 선행한 내용을 적어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 매장에 있는 러쉬 '그린 산타'가 매주 추첨을 통해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일명 '슈렉팩'이란 애칭으로 유명한 러쉬의 베스트셀러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를 특별 제작된 그린 산타 상자에 담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50개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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