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날 추워지니, 아동 부츠 판매 껑충



최근 겨울철 가족 단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아동 부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는 지난해보다 아동 부츠의 디자인 수를 1.5배 늘리고, 물량도 2배 확보했으나 판매가 예상치를 넘어서 긴급 추가생산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어른들에 비해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부츠가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회사 측은 풀이했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올 해에도 눈과 비를 동반한 강추위가 예상돼 방수·방한·미끄럼 방지의 부츠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성인용 제품과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해 가족 단위의 구매 고객 비중이 높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