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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네 쇼콜라, 겨울 유아복 선보여





보령메디앙스의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는 겨울 신제품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스테디움'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남아를 위한 스테디움은 럭비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모티브로 파랑과 회색 줄무늬를 포인트로 세련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보온성이 뛰어난 솜 소재 패딩조끼, 극세사 안감으로 만든 배기팬츠와 니트점퍼, 기모 원단에 극세사 안감을 덧댄 멜빵바지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꽈배기 무늬가 돋보이는 스웨터롱티, 경쾌한 프렌치 감성의 줄무늬 쫄바지 등 젠틀한 스포츠맨을 떠올리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같은 이름의 영화를 주제로 은은한 보라와 회색 색상에 진주와 리본을 적용한 여아복이다.

엉덩이까지 덮는 퀼팅점퍼, 극세사 안감의 멜빵바지, 모자와 목도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니트모자, 발목에 퍼 원단이 배색 된 부츠 등 따뜻함을 강조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우아한 진주 리본 장식과 퍼가 니트, 원피스, 티셔츠 등에 다양하게 적용돼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타티네 쇼콜라 마케팅 담당자는 "가족을 동반한 각종 모임이 잦은 12월을 겨냥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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