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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찬바람 공격받는 '두피·모발' 관리법



땀과 피지 분비가 적은 겨울철에는 모발 관리에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는 비듬과 각질을 유발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두피를 청결하게 해야 한다.

두피에 각질이 쌓이면 모공을 막아 염증이 생기거나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두피도 일주일에 한 번 딥 클렌징을 해야 한다.

려 '자양윤모 두피스케일러'는 샴푸로는 제거하기 힘든 두피의 묵은 각질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천연 페퍼민트 오일과 율피 추출물 등이 트러블을 완화하고, 콩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각질·노폐물을 씻어낸 뒤에는 건조해진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헤어팩을 활용하면 간편한데, 팩 제품을 바르고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두드리거나 눌러서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미쟝센 '데미지 케어 헤어팩'은 일반 트리트먼트 제품 대비 4배 강한 정전기 방지 효과로 건조한 날씨와 찬바람에 손상된 머릿결을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부드러운 질감으로 중·지성 타입 모발에도 부담이 없다. 샴푸 후 트리트먼트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머리를 감은 뒤에는 두피를 꼼꼼히 말리고, 오일·미스트 등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손상되기 쉬운 모발의 끝부분을 중심으로 충분히 바른다.

츠바키 '데미지케어 헤어 에멀젼'은 트리트먼트의 보습력과 헤어 오일의 윤기 강화 효과를 동시에 지닌 제품으로 츠바키 오일 등 고농축 손상케어 성분이 모발 깊숙한 곳까지 촉촉함과 윤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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