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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프리미엄 가죽·스웨이드' 제품 인기



올겨울 '북극 한파'가 예고되면서 보온성과 스타일을 두루 겸비한 프리미엄 가죽·스웨이드 소재의 방한 액세서리가 인기다.

찬바람엔 휴대전화도 얼음장처럼 차가워진다. 인케이스의 '레더 모드 케이스'는 가죽 소재를 사용해 쥐고 있으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뒷면에 세 개의 소프트 폼을 삽입해 그립감 역시 뛰어나다.

차가운 손을 감싸줄 가죽 장갑은 겨울철 잇 아이템. 루이까또즈의 프리미엄 가죽 장갑은 IT기기 사용이 잦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장갑을 낀 채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하의 날씨에는 발끝이 가장 시리다. 소렐의 방한부츠 '캐러부 라인'은 방수 가공 처리한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함께 사용해 눈 오는 날에도 쉽게 젖지 않고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한 겨울 헤드폰은 귀마개를 대신한다. 인케이스 오디오의 '소닉 오버-이어 헤드폰'은 귀를 감싸는 부분에 스웨이드 메모리폼을 써 보온성이 뛰어나다. 오디오 케이블에 장착된 마이크와 오디오는 아이폰과 연결할 수 있어 굳이 휴대전화를 꺼내지 않고도 전화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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