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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얄호텔 '뷔페가 예술'이네





서울 명동에 위치한 서울로얄호텔이 카페·다이닝 베르쟈뎅에서 품격 높은 서비스와 엄선된 요리로 구성된 세미뷔페·앙뜨레 특선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호텔은 연말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볼로냐식 라자냐, 피자, 가리비 카르파치오 등 15가지로 구성된 세미뷔페와 함께 이탈리안 음식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파스타 요리와 매콤한 소스로 맛을 낸 디아블로 치킨, 신선한 생선을 엄선해 그릴에 구운 생선요리, 최상의 한우를 이용한 등심과 안심스테이크 등의 메인요리를 제공한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3만5000~5만5000원이며 영업 시간은 오후 5시30분~7시30분, 오후8~10시까지 2부로 나눠진다.

아울러 호텔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X-마스 디너 스페셜 메뉴'도 준비 중이다.

이탈리안 스타일의 안심스테이크로 구성된 스페셜A와 세계 3대 진미와 최상의 한우 안심스테이크로 구성된 스페셜S 두 가지 메뉴로 구성되며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스페셜A가 7만7000원, 스페셜S가 9만9000원이다. 또 스페셜S 메뉴를 주문하면 칵테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02)2129-5805~7/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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