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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장애아동 치료를 위한 정부 차원의 첫 센터 개소

국립서울병원은 22일 오후 1시30분 소아청소년진료소에서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립서울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를 알리고 발달장애 치료 및 교육 전문가들이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이해와 행동발달 증진 지원 방안'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을 통해 발달장애아의 문제 행동에 대한 치료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한 하규섭 국립서울병원장은 "행동 발달증진센터가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와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달장애인 치료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