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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예뻐지는 만큼 착해지는 화장품



화장품 브랜드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구입할 수 있는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올해 한정판은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해 예년보다 착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니스프리의 '그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캔들·디퓨저·립스틱·그린티 씨드 크림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이니스프리는 제품 하나가 팔릴 때마다 500원을 적립,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을 통해 국내 빈곤가정 아동을 후원할 계획이다.



더페이스샵은 보습·메이크업·보디용품 등 9종으로 묶은 '홀리데이 러브 에디션'을 내놨다. 대표 제품인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가 4만3000원, CC크림· 마스카라·네일컬러 2종을 담은 '페이스잇 스페셜세트'가 2만4900원이다. 제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아프리카 남수단 난민을 위해 기부한다.



소망화장품의 뷰티&라이프스타일 숍 오늘(Onl)은 'Onl 크리스마스 리드 디퓨저'를 선보였다. 빨강과 초록색 패키지에 별·트리 모양 스틱으로 구성돼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향은 레드베리과 요거트베리 등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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