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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K-뷰티' 한스킨, 홍콩 뷰티박람회 참가해





한스킨이 지난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3에 참가해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스킨은 전세계 수많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한스킨의 비비크림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선보였다.

한스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유럽, 미주지역 바이어들에게 K-뷰티 열풍의 시초인 한스킨 비비크림을 알리고 주요 제품 및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한스킨 부스를 방문해 화제가 됐다. 이뿐 아니라 홍콩의 유명모델인 루이자, 에블린, 케이시 등이 방문해 한스킨의 명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스킨 관계자는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3 참가는 중화권 및 동남아권을 비롯한 전 아시아 지역으로의 브랜드 확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여를 기점으로 한국의 뷰티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의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매해 약 6만 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올해는 전세계 44개국에서 약 2000여개의 업체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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