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근혜봉사단' 前대표 공천헌금 사기 혐의 추가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20일 총선 등에서 여당 후보로 공천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수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근혜봉사단' 이성복 전 중앙회장을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9대 총선에서 경남 창원 지역의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면서 박모씨로부터 모두 1억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의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을 미끼로 다른 피해자 이씨로부터 1억79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검찰은 제주도 관광선 사업권과 관련한 청탁과 함께 1억7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수표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이씨를 지난달 1일 구속기소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