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날씨] 서울 아침 -2도…충청·전북·제주 대설주의보



19일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진 가운데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충청과 호남, 경북 서부내륙과 제주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거나 1~3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호남 서해안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지역에도 오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4도가 되겠다.

대관령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고, 대전 0도 등으로 많은 지역 영하의 기온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밤사이 충청과 호남 일부지역에 다소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충청과 전북 일부지역, 제주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청주에 5.1cm, 진도 2.2cm, 천안 0.6cm의 눈이 내려서 쌓였다.

특히 바람도 강해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해안지역과 강원도 산간, 충북, 경북 내륙 일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