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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 정책담론집 출간

▲ 노현송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그간의 소회를 담은 정책담론집 '가슴을 열면 마음이 보인다'를 출간했다.

그는 ▲민선2기 구청장 편 ▲17대 국회의원 편 ▲민선5기 구청장 편 등 4부로 이 책을 구성해 강서구의 선출직 공직자로서 어떻게 처신하고 일을 추진했는지를 밝히고 있다.

민선2기 구청장 편에는 40대 젊은 구청장으로 취임해 주민과 소통하고, 화곡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가로공원길 고압송전탑 철거를 성사시키면서 느낀점과 감회를 잔잔히 들려주고 있다.

17대 국회의원 편에서는 정의로운 시대를 위해 신군부세력의 잘못된 상훈을 바로잡기 위한 상훈법 개정에 주력했다고 밝히면서, 그 당시 세간의 이목을 받았던 사건의 중심에 서서 추진했던 소회를 들려주고 있다.

노 구청장은 20일 오후 6시30분에 강서구민회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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