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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건강한 피부를 위하여… 환절기 '마찰' 잡는 아이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작은 마찰에도 심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부 전문가들은 "무심코 넘긴 작은 상처가 실제로는 아주 작은 마찰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피부질환이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마찰' 잡는 매끈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피부보다 더 연약한 여성의 Y존은 특히 마찰에 민감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는 여성용품은 무엇보다 깐깐하게 선택해야 한다. 여성용품 브랜드 위스퍼의 '피부애'는 크리미 순면 감촉 시트를 적용한 생리대로 '그 날'의 피부 마찰 걱정을 줄여준다. 기존 제품보다 2배 더 공기가 들어가 폭신한 쿠션감을 선사하고, 공기층이 크고 많아 흡수력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환절기 불청객 '정전기'는 특히 의류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평소 빨래를 할 때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섬유가 부드러워지면서 정전기 발생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다우니 퍼퓸 컬렉션 '미스티크'와 '이노센트'는 섬유유연제 기능에 향수만큼 좋은 향기까지 담았다. 과일향의 탑노트와 플로랄 향의 미들노트, 우드향의 베이스노트로 이뤄져 있어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이 지속된다.

겨울철 탄력 있는 피부는 꼼꼼한 세안으로부터 시작되지만, 2중·3중 세안은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필립스의 '비자퓨어'는 손을 쓰지 않고 자극 없이 세안할 수 있는 광채 진동 클렌저. 상하진동 회전 기술이 손세안 대비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 효과를 주고, 저자극 마사지로 피부톤을 환하게 개선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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