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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통통족 '롱부츠'로 단점 보완



추워진 날씨에 발을 따뜻하게 녹여줄 부츠를 고르는 손길이 분주하다. 하지만 부츠는 옷처럼 겹겹이 레이어드해 스타일을 보완하거나 보온성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체형에 맞는 아이템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하체에 살이 많은 여성들은 롱부츠를 선택하는 게 좋다.

영국 슈즈 브랜드 핏플랍의 '듀에 스트레치'는 부츠에 다리를 날씬하게 해주는 마이크로 워블보드를 장착했다. 소렐의 '글레이시 익스플로러'는 끈을 활용해 부츠를 다리 사이즈에 맞게 조일 수 있어 슬림한 다리를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종아리에 탄탄한 근육을 갖고 있다면 미들 사이즈 부츠가 제격이다.

핏플랍 '폴라스니커'는 종아리의 중간 길이로 착용시 자연스러운 다리 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레이스업 디테일이 하체를 한결 날씬해 보이게 만들어준다. 스키니진 또는 레깅스를 매치하면 스포티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미니스커트나 원피스에는 앵클부츠가 찰떡궁합이다. 앵클부츠는 발목까지 오는 짧은 길이 감으로 다리가 가는 여성들에게 잘 어울린다.

메일리엠의 '미뉴엣 앵클부츠'는 송치가죽에 레오파드 무늬를 날염해 섹시하면서 도발적인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지퍼대신 밴딩 처리를 하여 발을 안정감 있게 감싸준다.

소렐의 '조안 오브 아틱 웨지 미드는' 굽이 있는 웨지 플랫 폼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고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워터프루프 가죽 어퍼를 사용해 잦은 비나 눈이 와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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