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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속부터 챙기자"… 완벽한 패션을 위한 블라우스·니트



쌀쌀한 가을 추위를 막아줄 아우터도 중요하지만 완벽한 스타일을 위해서는 '속'까지 챙겨야 한다. 블라우스, 니트 등 가볍고 따뜻한 이너웨어를 잘챙겨야 '진짜' 멋이 살아난다.

블라우스는 정장·트렌치코트 등과 매치하기 좋은데, 절개 디테일이 들어가있는 경우 한층 멋스럽다. 빈티지한 느낌의 워싱이 더해진 블라우스는 어떤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레트로룩과 락시크룩 등 전혀 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찬바람이 불면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패션 아이템은 단연 니트다. 바이민 관계자는 "니트는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함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다"며 "여성의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강조한 투톤 컬러 니트는 고혹적인 여성미를 나타내기 좋다"고 전했다.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고 싶을 땐 단색 니트가 적당하다. 특히 겨울에는 아우터와 함께 톤온톤으로 맞춰 입으면 한결 세련돼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