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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스트리트 감성 스니커즈 캐터필라 '코드'



세정의 캐주얼 신발 브랜드 캐터필라는 196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남성용 스니커즈 라인 '코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드는 아메리칸 정통 스타일을 표방하는 캐터필라의 세컨드 신발 라인으로, 자유분방한 사고와 색다른 감각으로 도심 속 스트리트 문화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스포츠 운동화의 활동성과 캐주얼 슈즈의 느낌을 모두 담아낸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맞추기 편하다.



대표 제품으로는 미드탑 사이즈의 '도링턴'과 하이탑 '벡워스'가 있다. 두 제품은 부드러운 스웨이드를 외피 소재로 사용해 빈티지한 느낌과 더불어 보온성을 제공해 가을·겨울에 매치하기 좋다. 밑창은 고무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13만5000원.

캐터필라를 국내에 선보인 세정의 스포츠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시즌 스니커즈 트렌드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함"이라며 "코드 라인은 청바지부터 카모플라주 패턴의 의류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좋다"고 말했다.

코드 라인 스니커즈 제품은 패션몰과 전국 레스모아 매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