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실시간 SNS] '무한도전' 광화문 깜짝 등장 "유재석 망나니?" 누리꾼 기대감 ↑



MBC '무한도전' 팀이 14일 오후 1시30분께 광화문에 깜짝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재석은 망나니복장을 하고 서울역사박물관 앞을 서성였고, 정형돈은 양반 복장으로 "우정총국(?)이 어디냐"며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관상 전문가가 등장해 정형돈은 왕, 박명수는 명예 욕심을 내는 상인, 유재석은 양반, 하하는 망나니, 정준하는 무역상, 길은 천민 중 기생, 노홍철은 광대라고 말했으나 이날 유재석은 무역상 명찰을, 정형돈은 양반상 명찰을 달고 있어 다음 '관상특집'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재 각종 SNS에는 실시간으로 "명수옹. 선비 복장으로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 오피시아 쪽으로 질주" "오오 무슨 특집일까?" "광화문에서 무한도전봤다" "가까이서 보니 너무 신기하다" "관상특집 2부인가?" "관상특집 재밌겠다" "다음주에 방송되겠지?" "재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