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가 '프리스타일 시리즈' 오픈을 기리는 이벤트를 연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스포츠 게임 서비스 오픈 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길거리 농구 게임 에서는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해 이번달 모든 주말(금, 토, 일)마다 게임 아이템, 경험치 및 포인트 등을 추가 증정한다. 을 로그인한 모든 이용자에게 '매직볼'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습적으로도 실시한다.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한 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소녀시대 캐릭터' '버닝 패키지' '무제한 스킬 슬롯' 등 인기 아이템을 증정한다.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증정되는 아이템이 달라지며, 최대 5일 이상 접속하면 신상 아이템 'S급 스페셜카드'가 능력치별로 모두 증정된다. 17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경험치와 포인트를 4배 증정하는 '해피벌스 핫타임' 이벤트도 병행된다.

온라인 축구 게임 은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17일까지 이벤트 기간 1번 이상 플레이하는 이용자에게 '배수지 캐릭터', '개인 훈련권', '스킬 슬롯', '5만 포인트' 등 매일 다른 아이템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존(www.freestylezo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