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스킨푸드 '아르간오일 실크헤어'출시



찬바람에 거칠어진 머릿결을 집에서도 살롱에서처럼 윤기 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스킨푸드는 모발용 제품 라인 '아르간오일 실크 헤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아르간오일은 높은 수분 보유력과 함께 비타민E·필수 지방산 등 풍부한 영양을 간직해 '신의 오일'로 불리며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제공하고, 실크 성분은 뛰어난 수분 공급력으로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두피와 모발을 깔끔하게 클렌징 해주는 샴푸(400g·1만원)와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는 컨디셔너(390g·1만원), 푸석푸석해진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145㎖·9000원),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영양크림(150㎖·9000원)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가을·겨울철은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 탓에 모발이 푸석푸석하고 거칠어지는 시기"라며 "아르간오일 실크 헤어라인은 아르간오일과 실크 성분이 거친 모발에 풍부한 영양과 윤기를 공급해 살롱에서 관리한 것처럼 찰랑찰랑 윤기 나는 모발로 만들어주는 헤어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