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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크랙&칼 ‘윈터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MCM은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의 협업 제품 '비욘드 스노우돔'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크랙&칼은 뉴욕과 런던 등에서 활동하는 팝 아트 분야의 각광받는 디자이너로 MCM과는 지난 봄·여름 시즌에 '수평의 눈' 컬렉션을 내놓은 바 있다.

수평의 눈이 여름의 바캉스·야자수·바다·태양빛을 연상시켰다면 이번 스노우돔 컬렉션에는 겨울의 전경을 재치 있고 정교하게 디자인한 흰색 도트 무늬가 돋보인다.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이번 콜렉션은 백팩(80~90만원대)부터 보스톤백(80만원대), 브리프케이스(60만원대), 파우치(40만원대), 지갑(30만원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감의 스웨트 셔츠(30만원대),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돋보이는 메신저 백(90만원대)과 같은 유니섹스 제품까지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MCM은 이번 '비욘드 스노우돔'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MCM이 탄생한 독일 뮌헨에 15일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크랙&칼의 '비욘드 스노우돔' 제품은 뮌헨의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전 세계 플래그십 부티크와 지정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