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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전통복 모티브… 써코니, 보데가와 협업 신발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편집숍 보데가와 협업을 한 '보데가 엑스 써코니 엘리트 쉐도우 6000 팩'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아프리카 가나 지역의 전통 의상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갑피 디자인은 파란색과 붉은색의 배합, 섬세한 켄터 프린트 문향과 소재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레드와 블루 2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가을·겨울 시즌 한정판으로 제작된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16일 편집숍 '카시나'의 명동점·압구정점·홍대점 3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써코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 젊은 세대와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출시와 프로모션 등을 통해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