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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네이버 웹 서비스 대폭 개선…위젯,할일 보기,스킨 추가

네이버가 개인 웹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네이버는 메일, 쪽지, 캘린더, 메모, 주소록, N 드라이브, 오피스 등의 웹 서비스에 위젯, 할 일 보기 등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메일 서비스와 캘린터 서비스 우측에 화면 이동 없이 일정, 할일, 메모, 연락처, N 드라이브 등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을 추가했다. N드라이브 파일 저장도 가능해졌다.

캘린더 서비스에는 '할 일 보기'가 추가되어 개인 일정 확인 관리를 도왔다. 기본 스킨 5종 외에 스킨10종을 추가해 원하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위젯 환경설정은 1280 이상 해상도, 인터넷 익스플로어 9버전, 크롬 6버전, 사파리 6 버전, FF 4 버전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다.

경성민 네이버 기능형서비스 실장은 "메일, 캘린더, N 드라이브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실생활 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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