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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개최된 블리즈컨 2013 성황리 종료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연 장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2년만에 개최된 블리즈컨 2013이 성황리에 종료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3가 전 세계 2만5000여 명의 블리자드 게임팬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2011년 이후 2년만에 개최된 블리즈컨 2013은 다른 해에 비해 더 많은 신작 공개와 주요 발표 및 시연이 이뤄져 큰 관심을 불렀다.

이번 블리즈컨 2013에서는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World of Warcraft®: Warlords of Dreanor™)', 디아블로 III 확장팩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Diablo® III: Reaper of Souls™)' 등이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디아블로 III 확장팩은 부산에서 열릴 지스타에서 아시아 최초로 시연될 예정이다.

한편 현장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II WCS 세계 챔피언에서 한국인 김유진씨가 10만달러의 우승 상금을 거머쥐어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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