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블락비 지코, 외모만 나쁜남자? "스모키 메이크업 때문에?"

▲ 사진/지코 트위터



그룹 블락비 지코가 나쁜남자 오해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지코가 10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서 나쁜남자라는 소문이 난 이유를 묻자 "험상궂은 외모 때문이다"고 답했다.

이어 지코는 "팬사인회에 팬들이 오면 오빠 무서워서 못 쳐다보겠다고 하더라"며 나쁜남자 외모로 팬까지 떨게 만든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코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나쁜남자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지코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음악중심' 12번째입니다. 빠이태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코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모키 메이크업한 지코 예쁘다" "지코 스모키 메이크업 잘 어울린다" "지코, 글은 귀여운데 사진은 터프해" "지코 스모키 메이크업하니 나쁜남자 느낌" 등 반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