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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업계, '신상' 신발 출시 잇따라





아웃도어 업계가 겨울을 맞아 '신상' 신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암벽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트레블슈즈부터 기존의 아웃도어 슈즈의 고정관념을 깬 일상화까지 다양하다.

코오롱스포츠는 출범 40주년을 맞아 '미드컷 트래블 슈즈'를 다시 출시했다.

1989년에 출시됐던 미드컷 암벽화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단장한 것으로, 일상용 신발로도 손색이 없다고 코오롱스포츠는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써 착화감을 높였고, 안쪽에는 속으로 굽을 넣어 키가 커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가격은 14만4000원.

컬럼비아는 방한 기능과 디자인이 강화된 '윈터 라이프스타일 슈즈' 컬렉션을 내놨다.

윈터 라이프스타일 슈즈는 워킹·캠핑 등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 충분히 활용 가능한 캐주얼한 스타일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버가부 라인의 제품과 밍스 라인 제품에는 컬럼비아의 보온 테크놀로지 옴니히트가 안감으로 적용돼 있어 한겨울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다.

남성용 오리지널 알파인은 17만8000원, 여성용 버가부 오리지널 처카 옴니히트는 18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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