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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발끝까지 따뜻하게… '폴라 패딩 부츠' 눈길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에서 예년보다 매서운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폴라 패딩 부츠'를 선보였다.

스프리스의 '폴라 패딩 부츠'는 디자인별로 다운과 캐시미어를 소재로 해 보온 효과가 뛰어나며, 겉감과 안감 모두에 방수와 발수가 가능한 특수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밑창은 천연고무 재질의 논슬립 창으로 제작해 미끄러움이 심한 겨울철 눈길에도 안심하고 활동하기에 좋다.

체크와 컬러감 있는 소재 자체가 멋스러운 포인트가 돼 스커트나 팬츠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폴라 프리미엄은 충전재를 패딩 대신 다운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아동용으로도 출시돼 패밀리 부츠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폴라와 폴라체크는 8만9000원, 폴라 프리미엄은 11만9000원이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올 겨울 슈즈 중 패딩 부츠의 제품 구성비율을 전년 40%에서 70%로 확대해 방한 아이템 확보에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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