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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수능 끝낸 수험생 '사복'으로 멋내볼까

▲ ▲코트 '타스타스', 가방 '에이드레스' 패딩 베스트 '애드호크', 신발 '네추럴라이저', 레드 니트와 쇼츠 팬츠 '제시뉴욕'



▲ ▲의류 '애드호크', 모자 '드라이프', 안경 '헤지스 아이웨어', 운동화 '볼타', 슬리브백 '드라이프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이제 '사복 패션'에 관심을 가질 때다.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스타일링을 알아봤다.

남학생들은 앞으로 입학식·졸업식 등 정장을 입어야 할 행사들이 많다. 아직은 클래식한 정장이 익숙하지 않다면 베이직 한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해 입으면 된다.

애드호크의 기본 면 팬츠에 깔끔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 심플한 디자인의 싱글코트는 댄디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수험생들에겐 정장화는 안 어울린다. 이태리 슈즈 브랜드 볼타의 스니커즈는 클래식한 무드에 캐주얼함을 절묘하게 섞어 무난하게 신을 수 있다. 안경·백팩 등 액세서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헤지스 아이웨어의 레드 안경과 드라이프의 슬리브 백은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패션지수를 높여준다.

여학생들은 스무살의 풋풋함을 살리는 동시에 학생다움은 벗은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해야 한다.

여성복 제시뉴욕의 어깨 부분에 장식이 들어간 티셔츠와 블랙스커트는 함께 입으면 깔끔한 룩이 완성된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에드호크의 패딩 베스트가 적당하다. 여성복 타스타스의 오버사이즈 핑크 코트는 새내기 여대생의 느낌을 내기에 좋다. 신발은 운동화 대신 부츠, 가방은 백팩 대신 토드백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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