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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논문 표절' 논란 잠잠해 졌나? 문대성, 새누리당 재입당 신청



'논문 표절' 논란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무소속 문대성(부산 사하갑) 의원이 새누리당에 재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문 의원 측 관계자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지난달 31일 새누리당 부산시당에 입당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아직 심사일정이 잡혔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지도부와 부산시당은 이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다.

문 의원은 지난 4월 총선 직후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이 제기되자 당선자 신분 상태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동아대 교수직에서도 물러났다. 국민대는 당시 논문표절 심사에 돌입해 예비심사에서 표절 결론을 내린 바 있다.

한편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최근 입당을 신청한 우근민 제주지사와 관련, 7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입당 승인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해 오는 13일 재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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