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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썰전' 프라이머리 표절논란 언급…저작권 부자리스트 공개 '너는 내 연금?'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썰전'에서 MBC '무한도전 가요제'와 '프라이머리 표절 논란'도 언급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2012년 연예계 음원 저작권 순위'에 대해 분석한다.

이날 가요계 '저작권' 부자리스트 공개에 이어 비평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MC들은 "음원 저작권이 사후 70년까지 보장되니 사후소득은 전부 가족들이 물려받지 않겠냐"고 각자 부러움을 표했다.

또한 연일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와 최근 프라이머리 'IGot C' 표절 논란에도 비평 및 MC들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썰전'은 방송인 김구라, 슈퍼주니어 김희철, 방송인 박지윤, 허지웅, 강용석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비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지난해 음악 저작권수입 순위가 공개됐다.

저작권수입 순위 1위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으로 지난 한해 동안 무려 12억7800여 만원을 벌어들였다. 2위는 작곡가 조영수(9억7385만4077원), 3위는 가수 겸 음악PD 테디(9억4670만641원), 4위는 가수 겸 작곡가 유영진(8억3648만1026원), 5위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7억9632만6361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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