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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한겨울 추위에도 거뜬… 방한용 구스 다운 잇따라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방한용 구스 다운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고급 거위 솜털의 함량을 높여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금강제화의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은 '퍼텍스 구스 다운'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보온성을 위해 '필파워'(충전재 복원력) 800의 헝가리산 거위 솜털을 사용했다. 일본 퍼텍스사의 인듀런스 원단을 사용해 방풍 기능과 통기성이 뛰어나고 가볍다. 남성용 48만8000원, 여성용 45만8000원.

패션그룹 형지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9010 레이디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일반 제품보다 높은 솜털 함량(90%)으로 보온성과 착용감을 개선했다. 사무실에서도 입을 수 있는 '비즈라인'과 트래킹과 등산 등 야외활동에 적합한 '에코마일 라인' 등 다양한 디자인을 내놓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는 헤비 다운인 '리드 캐스트 다운 재킷'을 내놨다.

이 재킷은 다운의 깃털 하나 하나에 나노 입자 코팅을 해 깃털이 젖지 않도록 하는 발수 테크놀로지로 방수력을 높여 따뜻함을 유지해준다. 또 고품질의 동유럽산 거위털을 사용, 보온성을 높였다. 가격은 6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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