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백윤식, 전 여친 K기자 상대로 2억원 소송 ...네티즌 반응은?



배우 백윤식이 전 여자친구인 지상파 보도국 소속 K 기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은 물론 조만간 형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인것과 관련 네티즌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윤식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 임상혁 변호사는 6일 "어제 K기자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며 "사유는 허위사실유포, 폭행, 주거침입 및 퇴거불응 등 불법행위이며 소송가액은 2억원"이라고 밝혔다.

임 변호사는 "형사고소도 곧 제기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는 것이 소송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백윤식과 K기자는 30년의 나이 차로 지난해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백윤식 고소, 그런 일들이 아예 없던 것도 아니지 않나? 고소까지 하다니" "백윤식 고소, 일이 더 복잡해지네" "백윤식 고소, 끝이 보이지 않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