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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칙칙하던 BB크림 화사해졌네



최근 CC크림 열풍 속에서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신상 BB크림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BB크림 특유의 다크닝 현상을 개선하고 피부톤을 한층 밝고 화사하게 밝혀주는 제품들이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은 잡티 커버에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똑똑한 아이템이다.

바른 뒤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현상을 개선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베리 콤플렉스와 화이트닝 성분을 함유해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피지를 흡착해주는 다공성 파우더도 들어있어 보송보송한 피부 컨디션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닥터지는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강화한 '닥터지 오리진 플러스 비비' 5종을 선보였다.

물 대신 마다가스카르섬 일대에서 자생하는 병풀잎수의 리페어 워터를 함유해 피부에 자극이 적다. 산화 방지 파우더가 잡티와 다크닝 현상을 막아 하루 종일 피부톤을 맑고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