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백지영 악플러 공익요원 등 4명, 기소의견 검찰송치



가수 백지영의 유산과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달았던 네티즌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노모(19)군 등 4명은 기소 의견으로,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2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보냈다. 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명은 기소중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0~20대 학생·공익요원·회사원 등 평범한 직업군 종사자들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인터넷 사이트에서 백지영을 비난하는 댓글을 수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6월2일 배우 정석원(28)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임신 4개월 상태였으나 이후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