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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국민 MC' 강호동 주춤…'무릎팍 도사' 이어 '맨발의 친구들' 폐지



지난 2011년 세금 탈루 혐의로 잠정 은퇴 후 복귀한 '국민 MC' 강호동이 주춤하고 있다.

강호동은 지난해 11월 복귀와 동시에 MBC '무릎팍도사' '맨발의 친구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을 진행했지만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무릎팍도사'는 저조한 시청률로 끝내 막을 내렸고 야외 버리이어티 예능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도 이달 중순으로 폐지된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자리를 잡기 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호동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자신의 위기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했으며 지난 6월 위기설이 돌기도 했다.

강호동이 위기 속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승승장구하던 강호동은 지난 2011년 세금 탈루 의혹을 받으며 결국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