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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LG CNS '미래로관', 첨단 IT체험현장 각광

▲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 소속 고교생들이 서울 상암동 LG CNS '미래로관'에서 최신 IT기술을 체험하는 모습. 한 학생이 세계 최초 빌딩 한 채부터 대규모 도시까지 손쉽게 IT를 통해 에너지를 통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스마트 그린 솔루션'을 동작 모션으로 직접 체험하고 있다.



LG CNS(대표 김대훈)의 R&D 전시관인 '미래로관'이 리비아·베트남·러시아 등 해외 관계자 및 IT에 관심있는 청소년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서울 상암 IT센터에 위치한 미래로관은 LG CNS의 우수 R&D 역량을 집약한 전시관으로, R&D 연구과제 및 솔루션/사업 등이 전시됐다.미래로관은 상암IT센터와 함께 2007년 개관했고, LG CNS의 대표 솔루션인 ▲스마트 그린시티 ▲스마트교통 ▲스마트클라우드 등 7개 코너로 운영된다.

LG CNS 미래로관은 연간 3000여명, 누적 2만여명의 국내외 방문객들이 줄을 있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 소속 고교생 20명이 미래로관을 방문해 최첨단 그린 솔루션인 LG CNS '스마트 그린 솔루션'을 비롯해 미래 성장동력인 '전기차''무인헬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LG CNS 스마트아카데미'는 IT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LG CNS 전문가가 직접 모바일 앱개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식과 기술·경험을 전수하는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이다.

방문한 학생들은 미래로관의 첨단 IT체험을 통해 현재 개발중인 모바일과제를 구체화하고, IT트렌드를 폭넓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LG CNS 관계자는 "미래로관은 우수 R&D 역량을 집약한 LG CNS의 IT역량을 대표하는 공간"이라며 "고객 신뢰도 강화 및 사업기회 창출 기회뿐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앞서가는 IT발전상을 보여주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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