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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트로트여왕' 장윤정 2세계획, '다산여왕' 아닌 아직 계획 없어?

▲ 사진/해당 방송 캡처



가수 장윤정의 2세 계획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MC 장윤정은 3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2세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요즘 날씨가 쌀쌀하다. 쌀쌀해질수록 장윤정은 고민이 있을 거다"며 "요즘 제작진이 다 장윤정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휘재는 "혹시라도 2세 소식이 있으면 MC를 그만둘까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도전천곡' 감독님이 그랬다. 아무리 만삭이 되도 프로그램 춤을 춰야한다고 그러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휘재는 "그래도 걱정이지 않냐"고 궁금해했다. 장윤정은 "아직 아무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윤정의 과거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지난 6월 방송된 '도전천곡'에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아이를 낳겠다"고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 아나운서와 지난 6월28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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