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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가을 피부 '밤'이 필요해… 적은 양으로 보습효과 뛰어나





건조한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피부 보습이 중요하다. 올가을 흐르지 않는 밤(Balm) 타입의 화장품이 메말라 가는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있다. 밤 화장품은 가볍게 발리면서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주고,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보습 효과를 부여하는 게 특징이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멀티밤'은 피부의 건조한 부분에 즉각적인 보습감을 전달한다. 세포간 지질의 구성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와 뛰어난 보습력을 가진 6종의 에센셜 오일의 조합으로 다중 보습막을 형성, 보다 빠르게 수분을 전해준다. 가볍게 발려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피부와 달리 입술은 각질층이 얇고 자연적으로 보습막이 형성되지 않아 조금만 건조해도 갈라지기 쉽다.

특히 이번 시즌 유행하는 버건디 립 메이크업은 입술이 깨끗하지 않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립 컬러 사용 전 입술 관리는 필수다. 비디비치의 '에센셜 립밤'은 비타민E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성인보다 연약한 아이 피부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을철 잦은 목욕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데, 목욕 후 3분 안에 보습 관리를 통해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아토팜의 '아토팜 MLE 멀티 밤'은 트러블이 생긴 피부에 집중 보습을 한다. 피부의 지질 구조와 유사한 특허 MLE제형이 손상된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진정 효과가 뛰어난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가려움증을 해결해준다.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스며들며,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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