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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인국 해명, 정은지 이어 윤아 열애설 "좋았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에이핑크 정은지 이어 소녀시대 윤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서인국은 3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 한방스타 특집 녹화에서 "소위 뜬 스타들에게만 난다는 스캔들이 터진 게, 뜨기 전과 가장 큰 변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인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는데 전광판에 윤아가 나와 반가운 마음에 직접 찾아 갔다"며 "야구장에 그렇게 많은 기자들이 있을 줄 몰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MBC 새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정은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귀지 않는데 스캔들이 자꾸 나니까 억울한 생각도 들고 더 억울해져서 연애가 하고 싶어진다"고 고백했다.

서인국과 정은지는 캐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함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열애설이 났던 것.

서인국은 앞서 2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스캔들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과거 윤아, 에이핑크 정은지와 스캔들이 난 적 있지만 정말 사실이 아니다"면서 "솔직히 스캔들이 보도된 후 기분은 좋았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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