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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대세' 크레용팝 '빠빠빠' 드라마 등장…'미래의 선택' 이어 '오로라공주'까지

▲ 사진/해당 방송 캡처



걸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인기를 더해가면서 드라마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빠빠빠' 댄스가 등장했다.

'오로라 공주' 114회에서는 박사공(김정도)과 합잡이를 위해 노다지(백옥담) 친구들의 '빠빠빠' 춤이 전파를 탔다.

노다지의 친구들은 가면과 헬멧을 쓰고 몸매를 과시하며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로라공주 빠빠빠, 이젠 빠빠빠까지 등장하는구나" "오로라공주 빠빠빠, 드라마 결말은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는 크레용팝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미래의 선택'에서는 콜센터 직원으로 지내던 나미래가 교통사고로 만난 YBS 아나운서 김신(이동건)의 연락을 받고 방송국에 들어갔다.

이때 직렬5기통 춤으로 인기를 얻은 크레용팝이 후다닥 뛰어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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