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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마법의 수프' 구글, 올해도 역시…할로윈데이 맞아 새로운 두들 선보여

▲ 구글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새로운 두들을 선보였다.



구글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기념 두들을 선보였다.

오늘(31일) 구글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마녀가 '구글 책'을 들여다 보고 있는 사진이 등장했다.

매번 기념일 마다 새로운 두들을 선보인 구글이 '할로윈 데이'를 맞아 마녀를 등장시킨 것이다.

두들 위에 있는 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마녀가 책장을 넘긴다. 허공에 떠오른 해골, 사과, 뼈, 묘약 재료를 드래그해 주면 마녀가 '마법의 수프'를 만드는다.

'할로윈'은 고대 켈트인이 죽음의 신인 '삼하인'을 찬양하고 새해와 겨울을 맞이하는 축제로, 이날 밤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그들의 집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지고 있다.

'잭 오랜턴(Jack O'Lantern)'이라고 불리는 속을 도려낸 큰 호박도 할로윈의 상징물로 잘 알려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