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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초콜릿 10톤 압수! 콜롬비아 '초콜릿 주의보'



콜롬비아 보건 당국이 '초콜릿 주의보'를 내렸다. 당국이 최근 실시한 초콜릿 관리상태 점검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데 따른 조치다.

콜롬비아에서는 크리스마스 등의 연휴를 앞두고 초콜릿 소비가 급증한다. 이에 당국은 불량 초콜릿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대대적인 점검에 나섰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초콜릿이 표면을 교묘하게 바꿔치기 하는 수법으로 새로운 상품으로 둔갑하는가 하면, 쥐가 우글거리는 골방을 재고 창고로 이용하는 업체도 상당수였다. 무려 10.5t의 초콜릿이 압수됐고 전량 폐기 처분될 예정이다.

올해 압수량은 지난해보다 25% 늘었다. 당국은 지난해 579곳의 업체에서 837kg의 초콜릿을 압수한 바 있다.

식품위생 관계자는 "불량 초콜릿은 복통, 구토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먹는 초콜릿에 학부모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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