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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82% "경기 침체로 매출 부진 악화"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무일 확대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소상공인 3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7%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시행에 따른 매출증대 효과가 없다고 답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으로도 경영실적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응답 비율은 58.0%였고,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비율은 26.0%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매출 부진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내수침체로 인한 판매 저하(49.6%)를 꼽았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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