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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괴한 습격 홍콩 '세 발 고양이' 새 가족 품에





'세 발 고양이' 리리에게 가족이 생겼다.

지난 8월 홍콩에서 괴한의 습격으로 다리가 하나 잘린 채 구조된 길고양이 리리가 최근 수술을 마치고 새 주인을 만났다고 29일 메트로 홍콩이 전했다.

새 주인이 리리에게 붙여준 이름은 '초콜릿'. 상처투성이 리리가 건강을 회복하고 주인까지 만나게 됐다는 소식에 홍콩 네티즌들은 환호했다.

리리를 구조한 비영리수의사협회의 마이즈하오(麥志豪)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리리가 묘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것 같다"며 "주인 품에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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