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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대입시험 부정 행위로 골머리



2억의 인구를 가진 나라 브라질에도 우리나라의 수능과 같은 대학입시 '에넹(ENEM)'이 있다. 연 600만 명이 지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시험이다.

최근 치러진 에넹 시험이 부정행위로 얼룩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브라질 교육부(MEC)는 시험 이틀 째이던 지난 27일 지원자 12명이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시험지 사진을 올렸다가 적발돼 무효처리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은 "이런 행위는 지원자에게 피해만 갈 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아직 적발되지 않은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SNS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 전했다.

에넹에서는 매년 크고 작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작년에는 65명의 학생이 시험장에서 시험지 사진을 포스팅 했다가 감독관에 의해 적발돼 무효처리 됐다. 금년에는 시험 문제까지 논란이 일고 있는데 가솔린을 뜻하는 포르투갈어 'gasolina'를 'gazolina'로 잘 못 표기한 문제가 출제돼 시험의 공신력마저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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