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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헤어진 남친에 엽기적인 보복...무서운 10대 소녀



전 남자친구에게 악의를 품은 스웨덴 소녀와 그의 친구가 복수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복수 수단도 지저분하고 엽기적이어서 '무서운 10대 소녀'로 화제가 됐다.

16세와 17세인 두 범인은 아무도 없는 남자의 집에 무단 침입해 미리 준비한 소변을 침대, 벽, 카펫, 그리고 옷 등에 마구 뿌려댔다. 이 많은 소변은 열 명 정도가 모였던 파티에서 모아온 것이라고. 소변 통에서는 전 남자친구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문구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은 집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술과 모자 등 물건도 훔쳐갔다.

이 사건은 한 이웃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출동하면서 발각됐다. 두 범인은 타고 온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지만 경찰은 경찰견의 도움으로 그들을 붙잡았다. 두 십대 소녀는 무단 침입과 절도 혐의로 경찰에 기소당했다.

그러나 두 여성은 범죄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에벨리나 올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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