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샤이니 종현 '코뼈 부상' 이어 온유 '목 부상', 팬들 가슴 '철렁'



샤이니 멤버들의 부상 소식이 이어져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멤버 온유는 '에브리바디' 활동 중 격렬한 안무 동작으로 인해 목 부상을 당했다.

이에 따라 온유는 오는 30일부터 당분간 퍼포먼스를 자제하고 무대 위에서 노래만 부를 계획이다.

앞서 멤버 종현도 코뼈 골절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종현은 지난 4월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뒤 한달 가량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 5월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샤이니 활동에 합류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온유 목부상 마음 아프다" "온유 목부상, 안무 너무 격해" "온유 목부상, 다른 멤버들도 힘들 것 같다" "온유 목부상 빨리 완쾌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