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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공유, 취업펀딩 등 취업 신풍속도 '인기 뜨거워'

'저의 취업투자자를 찾습니다' '취업 품앗이 하실 분?'

취업 준비 부담이 커지면서 새로운 취업 풍속도가 나타났다.

지난 8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취업준비생 김모(27)씨는 최근 취업 카페에 취업 투자자 모집 게시물을 올렸다. 김씨는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취업준비생들은 사진촬영, 인적성교재 구입 등 여러 명목의 취업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면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이러한 취업비용을 조달하고 취업성공 시 첫 월급을 투자자들에게 돌려드리는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8일 현재 김씨는 펀딩 시작 3주만에 14명으로부터 48만원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기똥차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취업 품앗이는 주머니가 가벼운 구직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취업 자금을 모으는 것이다. 값비싼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공동구매해 아이디를 공유하거나, 스터디 공간 더치 페이로 돈을 한푼이라도 아끼는 방식이다.

한 구직자는 "인터넷 강의 아이디 공유는 불법이지만 강의료가 너무 비싸 품앗이에 참여했다"면서 "접속 시간이 겹치지 않게 서로 조율해서 수강하는데 빨리 취업해서 이런 생활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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