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스모그 문제 심각…오존과 미세먼지까지



이탈리아에서 스모그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유럽 환경부(EEA)에서 지난 2011년 통계를 통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국 도시 중 공기오염도가 기준치를 넘어 사망 위험까지 있는 곳은 총 30곳이며 그 중 23곳이 이탈리아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부 이탈리아와 남부 프랑스 지역이 대류권 오존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으며 이탈리아 북부 도시인 파도바에서는 오존 수치를 넘어서는 날이 104일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탈리아에서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배출도 기준치를 넘어선 도시들이 많았다. 환경단체 레감비엔떼의 조사에 따르면 이탈리아 95개 도시 중 미세먼지 기준치 초과일이 35일 이상인 도시가 51곳에 달했다.

한편 보고서는 유럽 내에서 이산화황, 납, 일산화탄소 등의 배출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대다수 시민들은 건강한 환경에서 살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트로 이탈리아·정리=박가영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